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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구조운동그림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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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구조론을 실제 퍼즐로서 조립해 볼 수 있는 학습교구 (53조각)
 
 
<판구조론>
지구 표면이 여러 개의 판이라는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판들의 움직임으로 새로운 암석권과 화산활동, 지진들이 일어난다는 이론.

1915년 독일의 기상학자이자 지구물리학자인 베게너(Alfredo wegener)는 대륙이동설(continental drift)을 제안했다. 베게너는 지구 초기 판게아(Pangaea)라는 초대륙이 존재하였고 현재의 대륙의 모습은 판게아가 쪼개져 움직인 후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베게너의 가설은 그의 사후에도 받아들여지지 않다가 가설을 제안한지 50여 년 뒤 판구조론으로 발전하였다. 

<대륙이동설의 발전>
대륙이동설은 여러 가지 증거들(남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의 해안선 일치, 동일한 화석의 발견, 같은 암석과 구조의 일치, 현재의 위치에서 나타날 수 없는 고기후의 증거)을 제시했지만 대륙이 움직이는 증거를 설명하지 못해 인정받지 못했다. 이후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바다 내부의 모습까지도 지도로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지진에서 발생된 지진파를 통해 지구 내부의 모습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대륙이동설의 증거들은 과학적으로 설명되었고 1968년 판구조론이 제시되었다. 




<판구조론>
대륙이동설에서 발전된 판구조론은 움직이는 대륙을 판으로 정의하고 움직이는 원동력을 맨틀의 대류로 설명하였다. 판은 지각과 최상부의 맨틀로 이루어진 암석권의 조각이다. 암석권의 조각이 유동성을 갖는 맨틀의 일부인 연약권 위를 움직인다. 이러한 판의 움직임으로 지진, 화산활동, 구조산맥들이 생겨난다. 
지구를 덮고 있는 판은 커다란 7개의 판-북아메리카판, 남아메리카판, 유라시아판, 태평양판, 아프리카판, 인도-호주판, 남극판-과 중간크기의 카리비안판, 나쯔카판, 필리핀판, 아라비아판, 코코스판, 스코티아판, 그리고 이외의 작은 여러 개의 판이 있다. 
이러한 판들은 서로 그 끝은 맞대고 있는데 그 경계는 판이 소멸되는 수렴경계와 판이 생성되는 발산경계, 유지되는 보존경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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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판구조운동그림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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